이미지 확대보기한 전문 매체에서 인공지능(AI)에 2026년 암호화폐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미래가치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다.
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와 엑스알피(XRP) 현물 ETF 가운데 2026년 더 유망한 투자처가 어디가 될 것인지에 대해 AI 챗GPT에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챗GPT는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는 XRP 현물 ETF가 2026년 더 매력적 단일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챗GPT가 XRP ETF를 더 유망하다고 꼽은 이유는 자금 흐름이 원활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XRP 현물 ETF는 2025년 말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가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단 하루도 순유출을 기록하지 않았다.
최근 들어 수차례 순유출이 기록된 비트코인 ETF와는 대조적이다.
챗GPT는 “이런 흐름이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는 이례적이며, XRP ETF에 단기 투기성 자금이 아닌 지속적 기관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챗GPT는 XRP가 2026년 초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는 분석과 함께 이런 가격 상승이 ETF 자금 유입 확대와 맞물려 강력한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후에도 XRP 현물 ETF가 꾸준히 신규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는 만큼 시장의 흐름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 기반 ETF로 재배치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챗GPT는 “비트코인 현물 ETF 역시 깊은 유동성과 폭넓은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보수적인 투자자에게는 여전히 핵심 자산”이라며 “그러나 자금 유입의 일관성, 시장 모멘텀, 자금 순환 흐름 등을 종합했을 때 2026년 단일 투자 대상으로는 XRP ETF가 더 매력적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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