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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테슬라 이어 중국 전기차 니오에도 투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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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테슬라 이어 중국 전기차 니오에도 투자할까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의 윌리엄 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1년 1월 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품 출시 행사에서 니오의 ET7 세단을 공개하고 있다. 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의 윌리엄 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1년 1월 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품 출시 행사에서 니오의 ET7 세단을 공개하고 있다. 진=로이터
미국 증시에서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의 주가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며 중단기적인 호재가 늘어서 있는 상황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랫동안 테슬라에 투자하고 있는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가 중국 전기차를 찾고 있으며 이는 중국 전기차 업체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Benzinga)에 따르면 우드는 지난 3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녀의 팀은 니오와 샤오팡을 포함한 중국 전기차 업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우드는 전기차 생태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구축됨에 따라 중국 정부가 전기차 산업의 현지 승자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전기차 경주에서 승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니오나 샤오팡, 심지어 테슬라일 수 있다고 우드는 말했다. 그녀는 현지에서 성장한 회사가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기관 매수와 매도를 추적하는 트위터 계정에 23일 니오의 주식 약 120만 주가 주당 39.57 달러에 매수되었다는 트윗에 일부 트윗터들은 아크 인베스트가 구매를 했을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니오는 애널리스트들 행동에 힘입어 부문 전반에 걸쳐 강점을 얻었다.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 가 니오 주식을 파고 들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

크레디리요네증권(CLSA)의 애널리스트 박수빈은 매수 등급과 50 달러 목표로 니오 주식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이 주식은 또한 전기차 부문으로 퍼져 나간 광범위한 시장 강점을 활용하고 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