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에 따르면 BofA는 테슬라가 자금 조달로 선호하는 선택지와 성장을 위한 투자가 주주들에게 상승 여력을 제한한다고 분석했다.
테슬라 투자의견을 '중립'을 제시하고 있는 BofA의 존 머피 전략가는 목표주가를 900달러에서 7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머피 전략가는 "성장 자금조달을 위한 추가 주식 매각 가능성이 주주들에게 추가 희석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가 전 세계에서 설비 확립 계획을 가속하고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로 선도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낮은 비용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대하기 위해 주식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는 게 우리의 예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6개월 전과 비교해 테슬라가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게 약간은 더 어려워진 게 하나의 이슈가 될 수 있다고 CNBC는 진단했다.
지난해 12월 자금 조달을 발표했을 때 테슬라 주가는 650달러 위에서 움직이다 올해 초 900달러를 터치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동부시간 오전 11시 56분(한국시간 오전 0시 56분) 전장 대비 0.67% 하락한 582.86 달러를 기록 중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