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일러 CEO는 스벤 헨리히 노스맨 트레이더 창립자 겸 수석 시장전략가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코인에 투자하는 것이나 라스베이거스에서 러시안 룰렛을 하는 것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예로 들며 머스크가 도지코인에 투자를 하거나 러시안 룰렛을 해도 가족을 가난하게 하지 않는 한 비윤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세일러의 이런 주장은 여윳돈으로 투자하거나 가족을 가난하게 만들 만큼 큰 베팅을 하지 않는다면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세일러는 또한 규제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오버행’이라는 것이 불확실하다며 규제가 없다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일러 CEO는 기업이 현금 대신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대표적 인물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위험에 노출된 달러보다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총 비트코인은 10만5085개로 평균 구매단가는 개당 2만6080달러라고 알려졌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