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항저우에 본사를 둔 지리차의 상반기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000만 위안이 늘어난 23억8000만 위안(약 4288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은 22% 증가한 450억 위안이며, 차량 판매량은 19% 증가한 63만237대로 집계됐다.
지리차는 올해 153만대 자동차 판매고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리차의 모회사는 중국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Baidu)와 손잡고 테슬라를 겨낭한 전기차 ‘지커(Zeekr)’를 개발하고 있다.
로이터는 지리자동차가 전기차 제조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리차는 새로 출시될 지커의 외부 자금 지원을 모색하고 전체 라인업에서 더 많은 전기차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지리차는 자매회사인 볼보(Volvo) 합병 계획을 포기한 후 미국 나스닥과 같은 스타 마켓에 신주를 상장하려는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