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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익 103조 랭킹 11위...USwiych...도요타, 321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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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익 103조 랭킹 11위...USwiych...도요타, 321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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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미래의 자동차 패권국가는 어디가 될 것인가.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 디트로이트의 '빅3'인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가 쇠락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회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는 그동안 미국의 자동차 시장이 주도했던 것이 사실이다. 규모뿐 아니라 브랜드 파워에서 단연 일본이나 중국보다 앞섰다.

하지만 미국의 선두자리는 이미 50년전에 장을 마쳤다는 것이 자동차 업계의 시각이다.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시장을 앞두고 한국, 일본, 중국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라 자동차 브랜드 세계 지형도 바뀌고 있다.
USwitch가 최근 발간한 리서치 보고서 ‘자동차 브랜드 수익’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자동차와 트럭은 약 5600만대에 이르렀다 밝혔다. USwitch Limited는 영국에서 2000년에 설립된 가격 비교 서비스 및 전환 웹사이트다.

자동차 시장은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데, '톱10'에 4개 회사나 들어 있다.

일본의 도요타는 최근 미국에서 제너럴 모터스보다 한 달에 더 많은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USwitch이 조사에 바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는 도요타로 2700억 달러(약 321조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2위 폭스바겐이 2500억 달러다.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870억 달러로 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한편,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로스앤젤레스(LA) 오토쇼에 현대자동차, 기아, 도요타, 포르셰,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30여 개 완성차·전기차 업체가 참여해 신차를 선보였다. 여기에 베트남 빈그룹 등 신생 업체도 대거 참가했다. 베트남의 빈패스트는 스마트 전기차 VF e35’와 ‘VF e36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에디슨퓨처는 전기 밴(승합차) ‘EF1-V’와 전기 트럭 ‘EF1-T’를 공개했다.
▲자동차 수익 랭킹(자료:USwitch)

1.도요타(2700억 달러)

2.폭스바겐(2500억 달러)

3.다임러(1720억 달러)

4.혼다(1340억 달러)

5.미쓰비시(1330억 달러)

6.포드(1250억 달러)

7.제너럴 모터스(1210억 달러)

8.BMW(1110억 달러)

9.스텔란티스(970억 달러)

10.닛산(890억 달러)

11.현대(870억 달러)

12.르노(480억 달러)

13.볼보(360억 달러)

14.타타 모터스(340억 달러)

15.스즈키(310억 달러)

16.테슬라(310억 달러)

17.둥펑 자동차 (150억 달러)

18.지리(130억 달러)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