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홀 450㎡ 규모 부스 마련
“두산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
“두산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CES 2022’에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등이 참가한다. 두산그룹은 2020년 첫 참가 때 자리 잡았던 사우스홀을 떠나 이번에는 웨스트홀에 450㎡(약 13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웨스트홀은 자동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모이는 전시장이다.
두산그룹은 첨단 제품과 미래 기술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민다.
수소 활용 기술이 중심에 자리 잡으며, 관람객은 3.5m 높이의 모형으로 만든 트라이젠(Tri-Gen) 시스템을 부스 한 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다.
두산중공업도 수소 비즈니스를 선뵌다. 해상풍력터빈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과 폐자원을 수소화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기술 기반으로 개발 중인 친환경 수소터빈을 6분의 1 크기 모형으로 전시한다.
DMI는 5시간 30분, 500km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 고정익드론과 작동 온도 범위를 영하권으로 늘린 수소드론용 파워팩 실물을 공개한다.
전 세계 협동로봇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게 될 로봇과의 유쾌한 일상을 퍼포먼스를 곁들여 전시한다. 전시장에 설치된 드럼을 협동로봇 드러머가 연주하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별도의 스튜디오 공간에서는 공연 촬영 등에 특화된 카메라로봇을 경험할 수 있다.
두산밥캣이 전시하는 완전 전동식 콤팩트 트랙로더 T7X는 내연기관과 유압시스템을 모두 없앤 뒤 구동하는 모든 부위를 전동화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인 친환경 제품이다. 두산밥캣은 CES 개막 하루 전인 4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어 T7X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당사가 새롭게 힘을 쏟고 있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두산의 기술과 제품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밀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두산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