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테크커넥트 스테이지’ 진행···중견기업에 신성장의 길 제시
신기술 보유 벤처·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 제공
신기술 보유 벤처·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프로그램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중견기업이 산업은행의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술을 공개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회의 ‘KDB 테크커넥트 데이’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기술·사업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특정 1개의 기업(중견·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동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스테이지를 지난해 시작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8월 17일부터 한달간, 소재 분야 중견기업인 ㈜원익큐엔씨와 제1회 KDB 테크커넥트 스테이지를 진행했으며, 당시 반도체·배터리 소재·부품 기술을 보유한 약 20여개의 벤처기업이 참가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스테이지에는 현재까지 약 40여개의 벤처기업이 기술협력 의사를 표시했으며, 대원제약㈜의 1차 검토를 거쳐 대원제약㈜과 벤처기업간 1대1 밋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KDB 테크커넥트 스테이지가 전략적 투자와 M&A로 혁신을 원하는 중견기업에게는 신성장의 길을 제시하고, 벤처·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중견·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장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산업은행은 1·2차 스테이지 개최 결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중견·벤처기업간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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