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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양자컴퓨터기업 ‘디 웨이브’, SPAC과 합병 통해 뉴욕증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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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양자컴퓨터기업 ‘디 웨이브’, SPAC과 합병 통해 뉴욕증시 상장

합병 후 기업가치 6억 달러 평가
1500만 달러 가격으로 출시된 디 웨이브 시스템즈의 양자 컴퓨터 모습. (사진= 디 웨이버 시스템즈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500만 달러 가격으로 출시된 디 웨이브 시스템즈의 양자 컴퓨터 모습. (사진= 디 웨이버 시스템즈 캡처)
캐나다의 양자컴퓨터기업 ‘디 웨이브 시스템즈(Dee Wave Systems)’는 8일(현지시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DPCM캐피탈과 합병을 통해 주식을 상장키로 합의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신설되는 회사의 명칭은 ‘디 웨이브 퀀텀’으로 정했으며 ‘QBTS’라는 티커 심볼로 뉴욕증거래소에 상장된다. 합병후 기업가치는 6억달러로 평가된다.

디 웨이브 시스템즈는 NEC와 골드만삭스 매니지먼트 등으로부터 모두 4000만 달러의 사모자금을 포함해 최대 3억4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 웨이브 시스템즈는 지난 1999년에 설립됐다. 본거지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뱅쿠버에 두고 있다.
제품의 이용분야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등 다방면에 걸쳐 있으며 독일 폭스바겐(VW), 미국 방위산업체 로키드 마틴, 소프트웨어 액센츄어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