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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유현주, 한-중-일 골프존 국가대항전 26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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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유현주, 한-중-일 골프존 국가대항전 26일 출전

중국 수이샹-리우원보, 일본 유리 요시다-히카리 후지타 참가... 2인 1조 스킨스방식 3개국 동시 생중계
골프존이 26일 스크린골프 대회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사진=골프존.이미지 확대보기
골프존이 26일 스크린골프 대회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사진=골프존.
한국, 중국, 일본 각국의 여자 골퍼들이 스크린 골프에서 만난다.

골프존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총상금 4800만원)를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한-일 프로골프 통산 14승을 달성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김하늘(33)과 유현주(27)가 출전한다. 중국은 KLPGA 투어에서 중국 선수 최초로 활약하고 지난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에서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한 수이샹(22)과 지난해 CLPGA 상금왕 프로 통산 3승 리우원보(21)가 나선다. 일본에서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각각 통산 2승 기록중인 유리 요시다(21)와 히카리 후지타(27)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만 달러(약 4800만원)를 놓고 매 홀마다 상금이 걸려있는 2인 1조 18홀 매치플레이 스킨스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골프존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도쿄 골프존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중국 시나 스포츠 및 GC China 웨이보, 일본 GOLF TV를 통해 3개국 동시 생중계된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