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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변인 "정전협상 준비돼…시간·장소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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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변인 "정전협상 준비돼…시간·장소 논의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의 침공 상황을 설명하는 대국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의 침공 상황을 설명하는 대국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르게이 니키로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대변인이 "우크라이나는 언제나 평화와 정전을 놓고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 그것이 영구적인 우리의 입장"이라고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니키로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가 회담을 거부했다는 주장도 반박하고 싶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도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회담의 시간·장소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회담이 일찍 성사될수록 일상으로 돌아갈 확률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위해 벨라루스 민스크에 고위 대표단을 보낼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