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구조 발굴 이어…전임상 후보 도출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약품은 지난해 1월 진행한 파미노젠과의 협약으로 인해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고 신규 타깃에 대한 새로운 구조 발굴을 이뤄낸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전임상 후보(Preclinical candidate)를 도출할 계획이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과 양자화학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빅데이터로 구축된 ‘LucyNet(루시넷)’을 활용해 다양한 화합물 신약을 발굴하는 기업이다.
‘LucyNet’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 딥러닝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4000억건의 화합물과 질환 유전자, 단백질 등 18조개의 생화학 정보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Kinase, GPCR 단백질에 대한 활성 및 1000여개 암세포에 대한 활성 예측, 생체 내에서 약물의 ADME/Toxicity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약품 김성헌 신약연구본부 부사장은 “파미노젠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연구원들의 신약개발 능력이 향상돼 새로운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를 이용한 신약연구개발은 효율적인 신약연구에 필수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