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교부는 2일 "키예프에서 근무 중인 김형태 대사를 포함, 잔류 공관원 전원은 이동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 6명과 함께 우크라이나 내 키예프 이외 다른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키예프 시내 군사적 위협상황 고조로 공관기능 수행 및 공관원 안전 보장이 어려워짐에 따라 공관 이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형태 대사는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대사관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교민은 전날 오후 10시 기준 40명이며, 이 가운데 26명은 잔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사관은 지난달 말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도 "대사관 임시 이동으로 기존 전화는 당분간 사용하실 수 없다"며 비상 연락망을 공유했다.
대사관과 연락이 필요한 경우 긴급전화(☎+380-95-119-0404, +380-95-121-0404)로 연락하면 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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