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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4.5% 급등 14센트 재진입, 2주만에 3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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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4.5% 급등 14센트 재진입, 2주만에 30% 상승

도지코인(DOGE)이 4.5% 급등해 14센트 수준으로 올라왔다.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도지코인(DOGE)이 4.5% 급등해 14센트 수준으로 올라왔다. 사진=픽사베이
일론 머스크의 트윗으로 도지코인(DOGE)이 4.5% 급등해 14센트까지 치솟았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6일(현지시간) 트위터 로고를 Doge 밈의 로고로 변경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한 후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급등했다. 비트코인(BTC)은 0.97% 올라 4만4681달러가 됐다. 이더리움(ETH)은 1.03% 상승해 3148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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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암호화폐 ATM 운영자인 비트코인 오브 아메리카(Bitcoin of America)가 코인 목록에 도지코인(DOGE)를 추가한 후 지난 24일 두 자릿수 가격 상승을 보였다. 동시에 거래 앱 보이저(Voyager)도 도지코인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27일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고 새 로고를 Doge의 로고로 변경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하면서 '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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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가 사실상의 공공 마을 광장 역할을 하는 것을 감안할 때, 언론의 자유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근본적으로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몇 시간 뒤 머스크는 '새 플랫폼이 필요할까요?'라는 글을 트윗해 소셜 미디어 업계를 긴장시켰다.

도지코인은 2주 전에 가격이 약 0.10달러 수준으로 추락했을 때 강력한 딥 매수를 경험했으며 27일 현재 0.14달러로 2주 전에 비해 30% 반등했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