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분을 밝히지 않은 관계자는 "쉬인은 10억 달러(약 1조2150억 원)를 조달하기 위해 잠재적 투자자와 협상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 계획은 아직 협상 중이기 때문에 조달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금을 조달한 뒤 쉬인은 기업가치를 1000억 달러(약 121조5000억 원)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쉬인은 지난 2008년에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5번의 자금 조달 계획을 성사시켰고, 세콰이아캐피털·IDG캐피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쉬인이 미국에 상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을 때 쉬인의 기업가치는 150억 달러(약 18조2250억 원)로 평가 받았다.
쉬인의 주요 사업은 패스트 패션 여성 의류이며, 북미·유럽·중동·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까지 쉬인의 매출 성장률은 8년 연속 100% 넘게 나타났고, 2020년 매출은 약 100억 달러(약 12조1500억 원)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쉬인의 매출은 1000억 위안(약 19조700억 원)에 달했고, 미국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아마존을 추월했다.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가 터진 후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쉬인의 다운로드 수가 7500만회로 폭발해 쇼피(Shopee)와 위시(Wish)를 제쳤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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