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시행, 아마존 유통 상품 가격 연쇄 인상 불가피
이미지 확대보기주요 기업들은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항공사는 항공요금을 올리고, 우버와 리프트는 연료비 인상에 따른 추가금을 부과했으며 페덱스와 UPS는 배달료를 인상했다.
아마존은 이날 언론에 공개한 성명에서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연료비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유통사업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 회사가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유통 시설을 2배 이상 확장했고, 75만 명가량의 직원을 새로 고용했으며 창고 근로자의 임금을 시간당 15달러에서 18달러로 올렸다고 밝혔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