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크리스털 시티에 들어설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알링턴 카운티 기획위원회는 지난 4일 아마존 제2 본사 건물 신축을 위한 조니 변경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었다. 아마존은 지난해 2월 이중 나선 구조로 소용돌이 형태의 350피트(107미터) 높이 유리 건물 디자인을 공개했고,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미국 시애틀시에 이어 두 번째 본사가 들어설 빌딩은 넓이 280만 제곱피트(약 26만 제곱미터)에 22층 건물 3개로 이뤄지며 헬릭스라는 독특한 구조물이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이곳에서 아마존 직원 2만 5,000명 가량이 근무한다.
헬릭스는 건물을 타고 올라가는 나선 지붕을 따라 조성된 인조 숲이다. 이 숲은 직원 복지를 위해 제공되는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나무로 채워지고, 야외 산책로가 마련된다.
본사 중앙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다. 콘서트, 영화 상영, 농산물 판매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형 극장과 같은 공간이 마련된다. 주변 거리는 보행자 중심으로 꾸며지고, 차량은 모두 지하로 이동한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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