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년간 저금리와 유동성에 힘입어 급등했던 플랫폼 성장주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네이버 시가총액은 47조3281억원, 카카오 시가총액은 40조304억원으로 이들 두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은 87조3586억원을 기록했다.
합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1월 26일 86조5387억원의 기록에 바짝 근접했다.
최근 일부 증권사는 1분기 실적을 반영해 네이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9% 내린 50만원, NH투자증권은 25% 내린 41만원, KB증권은 10% 내린 42만원을 제시했다.
네이버의 주가 하락은 1분기 실적 실망감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그간 누렸던 비대면 수혜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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