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 이스트힐 아파트 입주민들은 현재 조기 분양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감정가가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81~82% 산출됐으며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것이 감안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입주민 500여 명은 지난달 30일 “LH의 배후조정으로 감정평가협회가 LH 입맛에 맞추어서 평가액을 근거도 없이 산정하고 법적인 재량도 없는 감정평가협회를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자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LH가 “서민들에게 돌려주어야할 개발이익을 독식하고 협회를 배후 조정하여 분양가를 부풀리고 청약통장을 사용하여 기회비용을 상실한 서민들의 피와 땀을 빨아들인다”면서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는커녕 그린벨트를 해제해 싼값으로 분양하고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을 독차지하고 있다며 제2의 피해가 없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