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오 대표 “올해 매출 목표 510억원 달성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Unified-IAM(U-IAM,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기업 피앤피시큐어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국내외 매출은 약 431억원, 영업이익은 약 23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021년 동기 165억원 대비, 약 25% 증가한 210억원으로 올해 매출 목표인 510억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는 “우리가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고객사에서 이러한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H그룹, K은행 등에 성공적으로 구축을 마쳤다”면서 “대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예상보다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2008년 창립 이후 지난 18년간 매출액 기준 연평균 30%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DB접근제어 솔루션인 ‘디비세이퍼(DBSAFER DB)’는 이미 금융권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정관리, 접속권한, 명령 실행권한을 통제하는 통합계정 및 접근제어 솔루션를 제공하여 보안 담당자의 관리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또 시장에서 호평받는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인 '인포세이퍼(INFOSAFER)'는 기관 내 개인정보취급자, 처리자(권한자)가 기관 내 보유한 개인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접속기록을 저장하고 처리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행위를 점검해 사고를 확인, 조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안면인증 솔루션 '페이스락커(FaceLocker)'는 AI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 안면 인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면·재택근무 시 필요한 사용자 인증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업무시스템을 실행하거나 종료하는 것을 탐지하는 기능, SSL VPN, 화상 스트리밍 지원 등의 필수기능을 탑재해 원격근무 컴플라이언스 만족과 더불어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박 대표는 “페이스락커는 뛰어난 안면인식 기술 알고리즘을 보유한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솔루션이 아니라, 인증의 후속 단계에서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여 보안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 박 대표는 “일본 시장은 현지화 전략으로 진출이 완료된 상태다. 이미 수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해외 시장에 적합한 UI(User Interface) 개선, 제품 평판, 인지도와 유통, 기술지원 체계를 준비해 재투자를 할 계획이다”라면서 “RSA 컨퍼런스와 같은 대규모 보안 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뉴욕증시] 첫 거래일, 3대 지수 혼조세 마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030355130874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