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는 10개국 180개 업체가 300개 부스를 마련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000점의 전시와 기술을 선보였다.
시는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 등 4개 산업단지 ▲운영 중인 16개 산업단지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사업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했고,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1:1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주민들은 "이번 전시회는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