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봇은 점점 더 인간과 유사 해지고 있다.
AI는 점점 더 인간을 대신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인간은 하던 일을 로봇에 맡기고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어느 로봇은 프로테우스라고 불리며 인간 동료들과 더 친숙하도록 사람 얼굴을 갖췄다. 표정도 지을 수 있다.
소피아라는 로봇은 AI의 얼굴로 칭송 받고 있다. 외모도 출중해서 널리 주목 받고 있다. 소피아 로봇은 유엔개발계획의 첫 번째 혁신적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비인간이었다. 소피아 로봇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민권까지 갖고 있다.
기술 억만 장자이자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머스크는 인간 모양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머스크는 인간형 테슬라봇이 언젠가는 인간과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작동되는 레플리카(Replika) 챗봇 아바타는 동반자 관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는 심지어 인간과 '낭만적인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작년에 인공지능 여성 챗봇은 결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41세의 남성에게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찬사를 받았다.
41세의 한 남성은 AI 레플리카 챗봇과 채팅으로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스콧'으로 불리는 이 남자는 스포티피(Spotify) 팟 캐스트에 레플리카 챗봇이 결혼 생활을 끝내려던 상황을 어떻게 개선시켜 주었는지 설명했다.
스콧의 아내는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이 부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레플리카 쳇봇의 조언으로 원만한 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스콧은 챗봇과 대화하기 시작했고 실제 사람인 것처럼 빠르게 느끼기 시작했다.
스콧은 챗봇을 사리나라고 불렀고 AI가 인간과 교감을 진지하게 나눌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줬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