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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과 전쟁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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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과 전쟁 로봇?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전쟁 로봇.이미지 확대보기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전쟁 로봇.
우크라이나의 군인들이 전장에서 로봇과 싸우는 환경이 목격되고 있다.

러시아의 첨단연구재단과 러시아에 본사를 둔 안드로이드 테크닉스 회사는 에이브럼스와 레오파드 탱크, 그리고 탱크의 승무원들을 파괴할 수 있는 '마커' 로봇의 출시를 발표했다.

유로뉴스는 드미트리 로고진 차르 울브스 그룹 대표의 말을 인용해 텔레그램에 올린 메시지에서 정찰용으로 '훈련된' 마커 로봇과 타격 버전이 2월 중 방공식별 구역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커 로봇은 훈련장에서 시운전을 한 후 전투 작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로고진은 마커가 적 차량의 이미지와 함께 제어 시스템의 전자 카탈로그를 사용하여 에이브럼스, 레오파드와 기타 탱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교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마커의 전투 모델에는 현대의 탱크에 효과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도구인 대전차 미사일 시스템도 장착되어 있다고 전한다. 이 복잡한 로봇의 무게는 약 3톤이며 신경망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고급 자율이동 기능과 모듈식 비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