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민원실 설치 행정업무 간편 최대화
- 생활안전보험, 임신․출산 ․양육 지원제도, 중구사랑상품권 등 혜택
- 생활안전보험, 임신․출산 ․양육 지원제도, 중구사랑상품권 등 혜택
이미지 확대보기세운지구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두 곳에 총 1636세대가 올봄 입주를 앞두고, 중구는 현장민원실을 꾸리고 환영 행사를 마련하는 등 새 이웃을 맞이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중구의 인구는 작년 말 기준 12만 437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적다. 이에 중구는 인구 유입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규제 완화와 도심 재정비를 통해 고밀 복합 개발을 추진하는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운지구에 대규모 세대가 입주하게 되면서 중구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2019년 착공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인현동2가 151-1 일대)는 덕수중학교와 인접해 지상 26층 규모 1개 동, 지하 9층으로 614세대가 1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또 아파트 입주자의 연령대가 주로 30~40대인 점과 요즘 추세인 1인 가구를 위해 ‘혼밥’을 위한 식당 소개, 1인 가구 소통공간‘놀다가’와 ‘톡톡채널’사용 방법 등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을지유니크팩토리, 충무창업큐브에서 시행하는 창업 지원 정보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중구에 주민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는 생활안전보험, 임신․출산 ․양육 지원제도, 걸으면 자동으로 점수가 쌓여 중구사랑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는 건강마일리지 사업 등 여러 혜택을 준비했다.
2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단지에도 3월 6일부터 31일까지 현장민원실을 열어 입주민이 중구에서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봄 중구의 새 아파트로 이사 오시는 주민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중구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사 잘 왔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편안한 정착을 돕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