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5nm 공정 통해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생산
삼성전자, 2025년까지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목표
삼성전자, 2025년까지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향후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사업을 4nm 공정까지 확대해 차량반도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7년까지 파운드리 사업부문에서 모바일을 제외한 다른 제품군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2일 5nm 파운드리 공정을 통해 암바렐라의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암발렐라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고성능·저전력 첨단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다.
첨단 5nm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반도체는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에 탑재되는 암바렐라의 최신 Soc(시스템 온 칩)으로 'CV3-AD685' 모델이다. 자율주행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로 차세대 AI엔진을 통해 카메라와 레이더로 입력된 운전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할 수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문이 차량용 반도체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2030년 이후 차량용 메모리가 서버, 모바일과 함께 3대 응용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오는 2025년까지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1위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바렐라의 5nm 공정을 시작으로 최신 4nm 공정까지 모두 차량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팹리스 업체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는 2027년까지 파운드리 생산 역량을 지난해 대비 3.3배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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