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설치 목표…더 낮은 비용으로 곡선형 지붕에 부착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목표에서 차세대 태양광 패널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전지’의 상용화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전지는 기존 실리콘 제품보다 가볍고 유연하며 건물의 벽과 곡선형 지붕에 부착할 수 있다.
플렉시블 태양광 패널은 더 낮은 비용으로 벽에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지역에서 태양광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의 태양광 패널은 거의 다 중국에서 생산했는데 차세대 태양광 패널은 일본 본토에서 생산하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세키스이화학공업과 도시바 등 기업들은 이르면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당국은 국가와 지방 차원의 공공 시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일본 교육부 관할인 학교와 국토교통부의 관할 분양인 공항 등에도 태양광 패널을 채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리서치 회사인 후지경제에 따르면 2035년까지 전 세계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전지 시장 규모는 2021년보다 50배 가까이 증가한 7200억 엔(약 7조1321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일본은 4일 장관 회의를 열어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위한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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