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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픽] 삼성전자 인도법인서 공공정책팀 임원 3명 사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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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픽] 삼성전자 인도법인서 공공정책팀 임원 3명 사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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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인도법인 공공정책팀 임원 3명 1주일새 사임


삼성전자 인도법인의 공공정책 담당 임원 3명이 사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 전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부가 기술기업 규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자국 전자제품 제조 부양책을 펼치고 있어 기업의 공공정책 팀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에서의 사임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매체는 사임한 임원이 △기업 업무와 전략을 살펴보던 비누 조지(Binu George) △정책 및 공공 업무를 담당한 수라비 팬트(Surabhi Pant) △같은 팀의 니킬 카우라(Nikhil Kaura)라고 전했다. 세 임원 사임과 관련해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 한화생명, 인도네시아서 업계 2위 리포손해보험 인수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리포손해보험(Lippo General Insurance)을 인수했다고 배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11일 전했다. 한화생명은 이 회사 지분 62.6%를 인수했다. 구체적으로는 한화생명인도네시아가 지분 47.7%, 한화손해보험이 14.9%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포손해보험은 리포그룹 자회사로, 인도네시아 보험 업계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대우조선해양, 3300억원 규모 LNG선 수주...올해 4번째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탱크선 1척을 약 2억5000만달러(약 3306억원)에 건조한다고 외신 ING프라임이 10일 전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4번쨰 LNG선 수주이며, 이 4척 수주의 가치는 1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수주목표가 69억8000만달러(약 9조2310억원)라고 덧붙였다.

◇ 美 어센드 엘리먼츠, 전기차용 폐배터리 분해 본격화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가 조지아주 커빙턴(Covington)에 설립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이곳에서는 매년 3만미터톤의 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으며, 해당 용량은 연간 약 7만대의 전기차 배터리팩을 분해하는 것과 같다. 어센드 엘리먼츠는 SK에코플랜트가 대주주다.

◇ 삼성SDI, 상하이에 배터리 연구 개발 센터 개소


삼성SDI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 새롭게 배터리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라이브(electrive)가 전했다. SDI 중국 연구개발센터(SDIRC)는 현지 대학 및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신소재 발굴에 주력할 전망이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