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中 자동차 스타트업 리샹의 전 인공지능 칩 연구책임자 영입
자체적으로 GPU를 만들 예정인 삼성전자가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스타트업인 리샹(Li Auto)의 전 AI 칩 연구책임자 지아오 양(Jiao Yang)을 영입했다고 기술미디어 36KR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아오가 삼성전자로 이직한 사유에 대해 "AI 칩이 비용 효율적이지 않아 리샹에서 우선 순위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아오는 리샹 이전에 화웨이테크놀로지에서 근무했었다. 삼성전자는 지아오 양 외에도 GPU 스타트업인 비렌 테크놀로지(Biren Technology) 공동설립자인 지아오 구오팡(Jiao Guofang)이라는 또 다른 칩셋 전문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 베트남 공장에서 작업자 고독성 화학물질에 노출...공장 화학물질 수로에 투기
삼성전자의 핵심 생산기지인 베트남에서 전직 안전관리자가 공장의 고독성 화학물질을 수로에 버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매체 레스트오브월드(Restofworld)는 해당 공장에서 일했던 내부고발자를 인터뷰하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베트남 박닌 공장에서 악취와 함께 연기가 흘러나왔고, 이것은 유해물질 흡수를 위한 활성탄 주머니가 6개월 동안 교체되지 않은 탓에 발생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현지 담당자였던 삼성전자 직원 강씨가 시설 내 장비 청소 및 페인트 얼룩에 사용되는 오염수를 분리하는 생산 폐수 처리 탱크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인근 강으로 직접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 워런 버핏이 TSMC의 40억 달러 지분 대부분 처분..."전쟁 위협 고려"
◇ 브라질 대통령, 화웨이 시설 방문 중국에 도착
12일 밤 중국을 방문한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13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일정에서 중국 ICT 기업 화웨이 시설을 방문한다. 이에 대해 니혼케이자이는 룰라 대통령의 화웨이 시설 방문이 안보상의 이유로 회사에 수출규제를 부과하는 미국의 반발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인도 정부‧의원, 현대차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후 근로자 1086명 복직에 앞장
외신 '오토카프로페셔널(Autocar Professional)은 현대자동차 인디아가 GM의 탈레가온 공장 인수를 위한 텀 시트에 서명한 뒤 2명의 중앙 및 주 장관과 75명의 국회의원, 그리고 마하라슈트라 입법부 대표가 이전에 탈레가온 공장에서 일했던 1086명 노동자의 복직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1000명이 넘는 탈레가온 휴직 노동자들은 현재 2년 이상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