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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로봇자동화’ 성공...경영지원 등 총 22개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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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로봇자동화’ 성공...경영지원 등 총 22개 업무 수행

착오나 단순 실수 등 ‘휴먼 에러’도 획기적 감소
국토안전관리원이, ‘로봇자동화’ 성공해. 경영지원 등 총 22개 업무를 수행한다. 사진은 국토안전관리원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국토안전관리원이, ‘로봇자동화’ 성공해. 경영지원 등 총 22개 업무를 수행한다. 사진은 국토안전관리원 전경
국토안전관리원은 4일 수행 중인 대국민 안전서비스와 관련한 로봇자동화(RPA)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로봇자동화란 이전에는 사람이 하던 반복적인 작업을 소프트웨어로 구축된 로봇이 대신하여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봇은 장시간 같은 작업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어 단순·반복 작업에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이점이 있다.

관리원은 2021년부터 본격적인 로봇자동화를 추진한 관리원은 건설·시설·지하안전, 경영지원 등 총 22개 업무자동화에 성공했다.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검토의견 회신,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 통보, 지하안전 평가검토 문서 발송 등 기관 고유의 안전 관련 업무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자동화로 착오나 단순 실수 등 ‘휴먼 에러’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관리원은 경영효율 향상을 위하여 정보시스템 상시 점검, IT 자산관리에도 자동화를 적용했다. 자동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단순·반복 업무는 로봇에 맡기고 대국민 안전서비스 등 고도화된 업무에 인력을 투입할 여력이 생겼다.
김일환 원장은 “로봇자동화 사업이 완료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챗봇, 문자인식, AI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업무자동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