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삶 고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지 조성 시급
이미지 확대보기박춘선 의원은 그 대표적 예로 강동구 고덕리엔파크3단지를 거론했다. 해당 단지는 2011년 준공된 2283세대 단지로 장기전세·국민임대·일반분양 단지가 혼합된 서울시에서 가장 큰 혼합 단지로, 지상주차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됐다.
그러나 단지의 지하주차장 출입구는 단지 조성 당시 출입로 높이 기준인 2.3m보다도 낮은 2.2m로 조성돼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불가하고, 이에 따라 대형 차량은 지상에 무단 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주민 통행 안전 및 주차된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단지의 임차인 비율이 높은 만큼 이를 고려한 단지 조성을 구성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생활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 책임은 사업시행 주체인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고덕리엔파크3단지 문제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적극 해결 의지를 갖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