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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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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지하안전 정책발굴… 9월8일까지 아이디어·논문 접수
2023 지하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
2023 지하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관리원)은 9월8일까지 지하안전 정책발굴을 위해 ‘2023 지하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안전 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하거나 관리원이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지하안전 관련 정보를 말한다.

공모전은 지하안전과 관련한 정책 개발, 발전 방향 연구,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리원이 주관하며 올해 처음 개최한다.

지하안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와 논문 2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9월 중 7팀의 입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필요한 데이터 참고 방법과 응모 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하안전정보시스템 지반침하현황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지반침하가 26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광역시 127건, 충청북도 103건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7건, 제주도 9건으로 낮았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