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를 507㎡ 규모로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2층에 마련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곳 창업센터는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 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앞서 지난 2019년 7월 시와 LH가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창업 센터가 설치됐으며,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LH로부터 30년 간 무상 임대해 운영되며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