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정 협의체 발대, 공공의료원 유치 속도
이미지 확대보기9일 시에 따르면 발대식에는 협의체 구성원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최민희 남양주갑 국회의원 당선인, 김미리·이석균·정경자 도의원 과 다수의 시의원 등 지역 내 많은 인사가 참석했다.
또,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사회단체, 지역 민간단체와 온라인 카페 커뮤니티 등 총 17개의 민간단체가 협의체로 구성되며 발대식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들의 공공의료원 유치 기원 서명을 시작으로 △경기도의료원 TF 단장(남양주부시장)의 유치전략 및 경과보고 △협의체 구성원 소개 △각 민·관·정 대표 발언 △유치 기원 결의문 낭독 △유치 희망 결의 외침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의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예정지인 백봉지구는 경기 동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수석호평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춘국도, 경춘선, GTX-B 노선이 연결돼 중진료권인 남양주권역(남양주·구리·양평·가평) 인구 110만여 명이 접근하기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특히 백봉지구에 확보된 1만 평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는 시유지로서 공공의료원 건립을 위해 무상 사용할 수 있다는 경제적 이점이 이번 공공의료원 유치에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주 시장은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는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남양주시민 모두의 염원”이라며 “지역구와 정당을 떠나 오로지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민·관·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경기도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서명운동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혹은 홍보문에 표기된 QR코드 인식을 통해 서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와 체육문화센터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