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90%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고, 하락률은 닛케이평균과 TOPIX 모두 3%를 넘었다.
이날 닛케이평균은 거래 시간 내내 하락폭을 확대하는 양상을 보였다. 개장 이후 327엔 하락한 뒤 심리적 고비인 5만7000엔을 밑돌며 후장 종반 1965엔 하락한 5만6091.54엔으로 저점을 기록했다.
이란 정세 악화·장기화 우려로 시간 외 거래에서 미국 주식 선물과 주요 아시아 주식이 하락하며 세계 동시 주가 하락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 주식도 하락세를 멈추지 않았다.
개별 종목으로는 TDK가 10% 이상 하락한 데 이어 마쓰다, 태양유전, 무라타제작소, 스미토모화학이 8~9% 이상 하락했다. 또 스미토모제약은 신주 발행 등록 발표에 따라 수급 악화가 우려되며 19% 이상 급락했다.
반면 도쿄가스, 오사카가스는 2% 이상 상승했다.
TOPIX는 3.24% 하락한 3772.1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 하락한 1944.06포인트였다.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9조8056억5900만 엔이었다.
도쿄증시 33개 업종에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석유·석탄제품, 운송용기기, 비철금속, 항공운송, 섬유제품, 고무제품, 전기기기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했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의 등락 수는 상승 종목 70개(4%), 하락 종목 1515개(94%), 변동 없는 종목 10개였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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