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등 3곳 사업비 29억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전남 진도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경로당, 보건소, 어린이집, 의료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을 선정, 에너지 효율이 낮은 건축물의 단열‧설비 성능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 총 29억 원(국비 20억 원, 군비 9억 원)을 확보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개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