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안서에는 남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공공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남양주가 공공의료원 유치에 적합한 지역임을 설명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과 최민희 의원은 각각 제안서에 친필 서명해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는 현재 인구 110만 명의 중진료권역으로, 앞으로 신도시 개발과 구리시 토평2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권역 인구가 150만 명에 이를 것”이라며 “남양주는 우수한 접근성과 많은 배후 인구를 가지고 있어 공공의료원의 지속 운영이 가능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이 남부와 서북부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공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동부지역에 새로운 공공의료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민희 의원은 “백봉지구는 종합의료시설 용지로 지정된 9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공공의료원 건립을 위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남양주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지로 선정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도지사는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시장과 국회의원이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답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달 12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에게도 공공의료원 후보지 선정 제안서와 시민의 유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제출했으며, 24일에는 도의회를 방문해 남양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경기도는 조만간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최종 선정 지역을 발표할 계획이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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