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방한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6.8%)을 기록했다. 하지만 방한시장회복 100일 작전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집중해 메르스 여파를 단기간에 극복한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올해 6월까지 잠정 집계된 외래관광객 810만명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방한규모는 2014년 동기의 663만명과 지난해 동기 668만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특히 6월 방한관광객은 154만명으로 전망돼 지난해 75만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관광공사는 하반기에는 중국시장의 방한 관광상품의 품질 제고를 위한 프리미엄 상품과 월드컵 한-중 예선전 응원 상품 등과 같은 테마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의 7, 8월 하계방학에 따른 학생단체를 유치하는 한편, 우한지사 개설을 계기로 문화관광대전 개최 등으로 중서부 내륙의 방한 관광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해외마케팅실장은 “하반기엔 고급 관광상품 개발 강화와 의료관광 등 신규시장 개척 확대 등으로 양적 성장 보다는 질적 성장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한국의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자 한류스타 송중기를 모델로 제작한 해외광고를 오는 8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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