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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월드 통합사이트 오픈...T로밍, T멤버십 등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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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월드 통합사이트 오픈...T로밍, T멤버십 등 통합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매장에서 홍보 모델이 SK텔레콤이 새롭게 오픈하는 ‘T월드 통합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월 1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이 사이트를 편리하게 활용하게 된다. 사진=SK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매장에서 홍보 모델이 SK텔레콤이 새롭게 오픈하는 ‘T월드 통합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월 1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이 사이트를 편리하게 활용하게 된다. 사진=SK텔레콤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T월드와 T멤버십, T로밍, T월드다이렉트 등 그동안 각각 운영됐던 SK텔레콤의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 운영된다.

SK텔레콤은 26일 0시부터 각각 운영되던 서비스 사이트를 하나로 모은 T월드 통합사이트(tworld.co.k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SK텔레콤과의 창구로 활용하게 된다.

기존 SK텔레콤 고객들은 새 통합 사이트를 방문해 휴대폰 구매와 로밍서비스 등 모든 상품 및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찾아보고 가입할 수 있게 된다.
T월드 통합사이트는 이용자 정보와 클릭 패턴을 기반으로 관심상품을 추천해 주고, 심플하고 직관적인 UX(사용자경험)도 선보인다.

또 마이 T 메뉴를 통해 고객이 가입요금제, 구매내역, 멤버십 등 개인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 T월드 통합사이트 화면. 사진=SK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SK텔레콤 T월드 통합사이트 화면.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아울러 이 사이트를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해, ‘생활가치, IoT, 미디어’ 영역을 주력으로 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약 한달 간 통합사이트 이용 관련 고객의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받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통합사이트 오픈으로 고객들이 더욱 손쉽게 SK텔레콤과 소통하게 될 것”이라며 “통합사이트 이용 관련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