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10:15
코스피가 하루만에 다시 2700선 아래로 내려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4%(25.51포인트) 하락한 2693.25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13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3323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기관은 10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1.21%↓), SK하이닉스 (0.74%↓), LG에너지솔루션 (3.12%↓), 삼성바이오로직스 (0.36%↑), 현대차 (0.2%↓), 기아 (0.7%↑), 삼성전자우 (0.78%↓), 셀트리온 (0.45%↑), POSCO홀딩스 (0.9%↓), LG화학 (1.36%↓)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35%(3.1포인2024.03.14 09:32
코스피가 장중 한때 2700선을 터치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3%(6.28포인트) 상승한 2699.85를 기록중이다.이날 장중 한때 2700선을 넘어 2704.04를 찍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259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92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기관은 1469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0.27%↑), SK하이닉스 (0.73%↓), LG에너지솔루션 (1.67%↓), 삼성바이오로직스 (0.12%↓), 현대차 (0.6%↑), 삼성전자우 (0.32%↑), 기아 (0.64%↑), 셀트리온 (0.67%↑), POSCO홀딩스 (0.78%↓), LG화학 (0.56%↓) 같은 시2024.03.13 09:36
코스피가 2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2%(14.04포인트) 상승한 2695.85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8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10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기관은 4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시총 1위~ 6위까지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시총 상위 10대 기업 등락률 현황이다. 삼성전자 (0.95%↑), SK하이닉스 (0.3%↑), LG에너지솔루션 (0.36%↑), 삼성바이오로직스 (0.12%↑), 삼성전자우 (0.48%↑), 현대차 (0.21%↑), 기아 (0.4%↓), 셀트리온 (0.94%↓), POSC2024.03.12 15:53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하기에는 어렵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구체적 가이드 라인이 제시되지 않은 탓도 있지만 국내 증시 특성상 대외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현재 환율 시장은 엔화 약세, 달러 강세 기조가 형성돼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결국 미국과 일본의 환율 공조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말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 라인을 공개한다. 최근 세부안이 발표됐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 제동을 걸기도 했다.관련 지수를 만들기 위한 기업 저평가 여부 지표는 아직2024.03.12 09:47
코스피가 장중 2670선을 회복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7%(12.51포인트) 상승한 2672.35를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01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886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기관은 64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0.14%↓), SK하이닉스 (0.36%↓), LG에너지솔루션 (3%↑), 삼성바이오로직스 (0.84%↑), 현대차 (0.62%↑), 삼성전자우 (0%), 기아 (0.16%↑), 셀트리온 (0.17%↑), POSCO홀딩스 (1.83%↑), LG화학 (3.33%↑)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2024.03.11 13:28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물론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AI 산업에 과도한 자금이 쏠린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본 증시를 보면 투자자들은 여전히 가치주를 찾고 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증시 방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10개월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간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시장을 이끌어온 만큼 향후 방향성에 대해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한 이유로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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