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08:38
하나증권은 1일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중심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부족이 심화되면서 2028년까지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 기준(218만4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MLCC 업체들의 AI 서버용 생산능력(Capa) 확대는 글로벌 전체 생산능력 축소를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데이터센터향 초소형 고용량 MLCC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는 글로벌 탑티어 업체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전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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