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0:59
비가 많이 올 때나 어두운 밤에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첨단 태양광 도로표지병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정부의 성능 인증도 획득했다. 도로 표지병이란 자동차 전조등의 불빛을 반사해 차선이 잘 보이게 하는 도로 위 안전 시설을 말한다.태양광 점등형 도로 표지병 전문 제조회사인 솔라로는 24일 기존 태양광 표지병의 한계로 지적돼 온 잦은 고장과 짧은 수명, 낮은 광도, 리튬 배터리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 등을 해소한 '태양광 도로 표지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제품은 경기 지방도 315호선 평택시 동연사거리~팽성대교 11km 구간에 설치돼 있다. 도로표지병은 차량의 충격과 진동, 극한의 온도 차와 잦은 눈2026.03.24 10:51
대한항공이 부산발 중화권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부산 출발 상하이(푸동)·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일반석뿐만 아니라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 예매 시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혜택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대상 노선 중 상하이와 칭다오는 7%, 베이징과 타이베이는 10% 할인을 적용한다.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소개하는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다섯 번째 시리즈다. 특히 부2026.03.24 10:50
플랙트그룹이 MCE 2026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24일 플랙트그룹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공조·냉난방 전시회 ‘MCE 2026’에 참가해 공기 처리와 환기, 냉난방 분야 기술을 공개했다. MCE는 HVAC 산업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이 행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 19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플랙트그룹과 중앙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무풍 에어컨과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플랙트그룹의 실내기 5종을 전시하고 '빌딩관리솔루션2026.03.24 09:21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전동화 설비 투자를 확대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 역할 강화에 나섰다.르노코리아는 23일 부산시와 부산공장 전기동력자동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발표된 투자 계획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전동화 모델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부산공장에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총 68개 설2026.03.24 08:56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 로보틱스 국가 전략 수립 논의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미국 내 로보틱스 전략 수립을 논의하는 민간 중심 협의체에 참여해 정책 논의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 해당 협의체는 산업계와 학계,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로봇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산업 적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최근 로봇 기술은 제조와 물류,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과 산업 생태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특히 자동2026.03.24 08:25
미국 이민당국 요원들이 정부 셧다운에 따른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공항에 투입되면서 이민 단속 확대 논란이 커지고 있다.23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이날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 등 주요 국내 공항에 배치돼 인력 부족 상황을 지원하기 시작했다.이번 조치는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해 교통안전청(TSA) 인력 공백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예산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ICE 요원을 공항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력 보충 명분 속 ‘이민 단속 확대’ 우려ICE 요원 투입은 공식적으로는 공항 운영 지원 목적이지2026.03.24 04:00
항공사들이 항공기 좌석 구성을 재편하며 이코노미석 비중을 줄이고 프리미엄 좌석을 늘리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 높은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을 겨냥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다.항공사들이 여객기를 개조하거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프리미엄 좌석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좌석당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리미엄 좌석 급증…이코노미 증가율의 3배항공 데이터업체 비주얼어프로치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20년 1월 이후 미국 국내선에서 비즈니스석과 일등석 좌석 수는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코노미석 증가율은 10%에 그쳤다.델타항공과 유나이티2026.03.24 03:00
자율주행차가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기대가 꺾였던 기술이 최근 기업 간 협력 확대와 상용화 진전 속에 다시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우버와 주요 자율주행 기업 간 협력 확대, 로보택시 사업 본격화 움직임 등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재차 도약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버·아마존·구글, 협력 확대…투자도 본격화WSJ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 현대자동차와 앱티브 합작사 모셔널 등과 협력을 확대했다.또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최대 12억5000만 달러(약 1조8875억 원)를 투자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도 발표했다.구글2026.03.23 21:11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이 이륜 모터스포츠 리그 ‘2026 인제 바이크 마스터즈’를 내달 19일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인제 바이크 마스터즈는 인제스피디움이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모토쿼드와 함께 운영하는 리그로, 기존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내 모터사이클 부문을 독립·확장한 형태다. 사륜 중심 레이스에서 이륜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 통합 모터스포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시즌은 모토쿼드가 운영해온 ‘모토피스타 리그’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호인부터 프로 라이더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대회는 ‘2026 YAMAHA YZF-R3 CUP’을 비롯해 ‘모토피스타’, ‘하늘내린2026.03.23 18:32
현대모비스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하천 정화활동과 생태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일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참여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환경단체, 협력사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부터 백곡천 방향 구간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수변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지2026.03.23 18:19
동국제강이 내수 침체와 고환율 환경 속에서 수출 판매 비중을 15%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23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수출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전담 조직 확대 △채산성 극대화 △글로벌 고객 맞춤형 직거래 솔루션 구축 등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동국제강은 내수 상황 변화에 따라 수출 활성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실행 시 지난해 11% 수준이었던 수출 판매 비중을 올해 15%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를 대상으로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2025년도 재무제표 △2026.03.23 18:19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이규봉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기술 리더십 공고화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전구체 자급률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 등 주요 경영 과제를 가속화할 방침이다.이규봉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이 대표는 △삼성SDI 연구소 전략기획 부장 △에코프로비엠 연구기획담당 상무 △에코프로이엠 사업운영본부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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