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10:00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에 최적화된 맞춤형 터보 칠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터보 칠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스크류 칠러보다 더 큰 대용량 제품인 터보 칠러 출시로 AIDC 냉각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소모 및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글로벌 ESG·탄소 규제 대응 △데이터센터 조기 가동 및 유연한 증설 수요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터보 칠러 신제품의 핵심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이다. 전자기력으로 회전축을 공중에 띄우는 자기부2026.09.20 09:54
LG이노텍이 신제품에 적용할 최적의 부품을 빠르게 찾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AI 부품 제안 시스템’은 방대한 사내외 부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부품별 사양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는 2년여 간의 개발을 거쳐 최근 전 사업부에 해당 시스템을 본격 적용했다.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반도체 기판, 차량용 부품 등에는 평균 수백 개의 부품이 탑재된다. 기존에는 수주를 위한 견적 산출과 개발 과정에서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정보 확인과 신규 부품 발굴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G이노텍은 부품 탐색에 AI를 전격 도입했다. 탐색 시간을 줄이는2026.09.20 09:48
현대자동차가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source-footnote _nghost-ng-c4099563312="" class="ng-star-inserted">. 이번 신차는 '아트 오브 스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해진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며 준중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source-footnote _nghost-ng-c4099563312="" class="ng-star-inserted">.먼저 외관은 강철 특유의 긴장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역동적인 자세를 구현했다<source-footnote _nghost-ng-c4099563312="" class="ng-star-inserted">. 전면부는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2026.09.20 09:44
24시간 가동되는 공장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생산직 노동자들이 대체공휴일에 일한 데 따른 가산임금을 지급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11부(홍기찬 부장판사)는 A씨 등 1888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지난 17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원고들은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동자와 유가족들로, 2022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급되지 않은 대체공휴일 가산임금을 정산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대체공휴일은 2014년 처음 시행됐으며, 2020년부터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민간기업 노동자에게도 유급휴일로 단계적으로 확대됐다.금호타이어 측은 단체협약 등에 따2026.09.20 09:20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최초로 공개했다.신형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완성한 강인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특화 전동화 기술,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정숙성을 높이는 성능 개선으로 완성한 편안한 주행 경험, 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 플레오스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첨단 디지털 경험 등을 갖춰 준중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현대차는 투싼을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하며, 10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할2026.09.20 08:46
전 세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부족이 심화하면서 치솟은 해상운임이 장거리 원유 거래 자체의 채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미국에서 아시아까지 원유를 운송하는 비용이 배럴당 26달러(약 3만6100원)에 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빌릴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을 거의 찾기 어려워지면서 정유사들이 먼 지역의 원유 대신 가까운 공급처로 눈을 돌리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전 세계 유조선 부족으로 원유 운송비가 급등하면서 일부 장거리 원유 거래가 경제성을 잃기 시작했으며 국제 원유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미국 휴스턴에서 아시아로 원유 200만배럴을 운송할 경우 현재 운송비는 배럴당 약 26달러(약 3만62026.09.20 08:36
LS그룹 구자은 회장이 "사무실과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도 AI를 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탐색을 넘어 사업 성과 창출’을 주제로 열린 제5회 LS 퓨처데이에서 격려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20일 전했다. 구 회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어제의 공상과학이 오늘의 현실이 되고, 오늘의 신기술이 내일이면 평범한 기술이 되는 시대"라며 "변화의 속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도를 누구보다 먼저 즐기는 LS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앞서 신년사에서도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2026.09.20 08:27
현대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응할 새로운 수요처로 로보택시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다.전기차 생산능력 일부를 하이브리드차로 돌리는 동시에 기존 전기차 생산설비를 활용해 자율주행업체에 로보택시를 공급하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로보택시 제조사업이 이미 수익을 내고 있으며 웨이모 이외의 업체들도 차량 공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있다”며 “가장 큰 기회는 로보택시”라고 말했다.무뇨스 CEO는2026.09.20 08:10
삼성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 방향과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2026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에서 진행됐으며, 글로벌 IT 기업의 리더급 개발자와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X부문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과 이원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윤장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최원준 MX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초 CES 2026에서 제시된 '당신의 AI 일상 동반2026.09.20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기차 구매 지원을 축소하고 관련 환경 규제를 완화했음에도 2030년에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38%가 전기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가 없었다면 이 비중은 최대 48%까지 높아질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하버드대 공식 뉴스 매체인 하버드대 가제트는 하버드대 살라타 기후·지속가능성연구소 연구진의 분석을 인용해 미국의 전기차 신차 판매 비중이 2025년 8%에서 2030년 38%로 약 4배 높아질 것으로 19일(현지시각) 전망했다.이번 전망은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전기차 관련 정책이 유지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하버드대 연구진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2026.09.20 04:00
글로벌 알루미늄 업체인 노벨리스가 전기차 배터리 부품의 제조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는 수성 코팅 알루미늄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알루미늄 코일을 부품으로 성형하기 전에 수성 코팅을 미리 적용해 부식 방지와 성형성을 높이고, 용도에 따라 전기 절연 기능까지 갖추도록 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부품 성형 뒤 별도로 필요했던 일부 윤활·코팅 공정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노벨리스의 설명이다. 노벨리스는 인도 힌달코 인더스트리의 자회사인 미국계 알루미늄 업체다. 미국 IT 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노벨리스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쓰이는 배터리 인클로저, 케이싱, 전기 연결 부품인 버스바 등을 겨냥해 코팅 알루미2026.09.20 04:00
포르쉐가 순수전기차(BEV)용 11kW 무선충전 시스템을 실제 판매 단계에 올렸다.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전기차를 바닥 충전패드 위에 주차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이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포르쉐가 카이엔 일렉트릭용 ‘포르쉐 와이어리스 차징’ 시스템을 양산 옵션으로 내놓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포르쉐는 순수전기차용 11kW ‘원박스’ 바닥 패드 무선충전 시스템을 시장에 내놓는 것은 자사가 최초라고 밝혔다.◇주차만 하면 최대 11kW 자동 충전포르쉐 무선충전 시스템은 차량 측 하드웨어 준비장치와 차량 하부 패드, 주차공간 바닥에 설치하는 지상 패드로1
"쏘렌토·싼타페보다 넓다"...현대차, 5세대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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