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5:08
금호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넘게 증가했다.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 마무리와 선별 수주, 원가 관리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금호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53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 당기순이익 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283.1% 늘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의 마무리와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전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 원에서 2756억 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중 260억 원 규모 차입금을2026.05.15 14:25
“인천예술회관역과 직통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두고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가 한 말이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재개발해 공급되는 단지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84·101㎡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일반분양은 전용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가 공급된다. 우물천정·광폭거실...체감공간 넓힌 설계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했다. 이날 방문한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임에도 입구와 로비에 많은 방문객들로 자리를 채웠다.견본주택에는 84㎡A타입와 101㎡타입2026.05.15 13:40
두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260% 급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3.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0.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올해 들어 2조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두산2026.05.15 11:44
KCC건설의 오피스빌딩과 물류센터, 도시정비사업, 아파트 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감을 대거 확보하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CC건설은 지난 12일 세민개발 등과 서울 중구 양동구역 제11·12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계약금액은 1539억 원이다. 이는 KCC건설의 지난해 매출 대비 8.40%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31일부터 2031년 1월31일까지다. 이 업무시설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580번지 일대에 지하 10층~지상 32층 규모로 들어선다. KCC건설은 지난달 28일에는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문현6구역은 부산 남구 문현동 238-233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30층 높이의 아파트 1582세2026.05.15 10:18
롯데건설이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대폭 향상시킨 공법을 개발해 정부 인증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대폭 향상시킨 ES-Col(Earthquake Strong-Column·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4호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신기술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합성기둥 내부에 사용하는 보강재)을 적용한 것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게 되고 콘크리트가 막힘없이 타설되도록 했다. 기둥이 받는 힘(응력)도 보다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접합부의 구조적2026.05.15 09:07
올해 상반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다시 지연될 조짐이다. 대우건설이 입찰 마감(5월26일)을 10여일 남긴 현재까지도 응찰을 저울질하면서 재입찰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시정비사업에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이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가 우려된다.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현재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당초 입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성수4지구 조합과의 갈등으로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조합이 내건 추가 이행각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이행각서는2026.05.14 16:54
DL이앤씨가 서울 노량진뉴타운 아파트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98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285가구다. 구체적으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다.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2026.05.14 16:43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서 약 5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우미건설은 고양 창릉지구 S-1블록에 짓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견본주택 관람은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494가구 규모다.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18일과 19일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2026.05.14 16:38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84·101㎡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천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개통 시 예술회관역을 통해 여의도·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20~30분대에 이동할2026.05.14 16:04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30% 가까이 급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6312억 원으로 2.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실적 반등은 건설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건설부문은 원가율이 높은 현장의 준공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1분기 원가율을 89.5%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2026.05.14 15:56
호반건설이 아파트 외벽 균열 점검 AI 로봇을 도입한다.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 실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해 진행됐다. 호반건설은 현장을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까지 확인하고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며 “점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2026.05.14 15:56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건설사들의 조경기술 경쟁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열고 있다. 이 박람회에는 작가정원, 기업정원, 시민정원 등 167개 정원이 조성됐으며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도 참여했다.14일 방문한 서울숲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박람회를 즐기고 있었다.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줄지어 사진을 찍고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도 곳곳에서 정원을 둘러봤다. 국제박람회답게 해외 관광객들도 여러 정원을 거닐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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