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직장인 스트레스 대처법, ‘사직서 제출’ 꿈… 현실은?

글로벌이코노믹

직장인 스트레스 대처법, ‘사직서 제출’ 꿈… 현실은?

▲기사내용과무관/자료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사내용과무관/자료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받을 때 사직서 제출을 꿈꾸지만 대부분은 ‘반차·조퇴’로 이를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HR기업 MJ플렉스는 취업전문지 워크데일리와 온오프라인 설문을 진행해 19일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직장 내 참을 수 없는 스트레스! 비교적 자주 시행하는 돌발 행동은?’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직장인 655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 40.5%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반차·조퇴’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여행(21.3%), 무단결근(11.8%), 갑작스런 사직서 제출(7.5%)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실제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지만 꿈꾸고 있는 돌발 행동으로는 ‘과감한 사직서 제출’(19.6%)이 1위를 차지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갑과을 관계에도 민감함을 보였다. 갑사로 이직(18.8%)하거나 상사에게 반항(14.5%)하겠다는 답변이 높은 비율을 보인 것.

이어 무단결근(14%), 여행(12.3%), 창업(12.9%) 등의 답변이 나왔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던 반차·조퇴(7.9%) 사용은 비교적 낮은 순을 기록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