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미 이태준 기자]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각종 의혹들이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다.
국보위 경력, ‘황제특강’ 논란에 이어 부동산 투기로 자산을 불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실은 5일 “이 후보자가 사무관 임관 초기 강남투기지역 부동산을 집중 거래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후보자는 이 아파트 담보대출로 같은 아파트 42평형(137.66㎡)을 사고 33평형을 팔았다. 이 과정에서 33평형 매매차익이 2년 새 2배 이상 뛰었을 것으로 진 의원실은 추정했다.
이 후보자는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파견 기간 42평형(137.66㎡) 팔고 인근의 46평형(150.44㎡) 신반포 3차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후 이 후보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도곡동 타워팰리스,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순으로 주소를 옮겨왔다.
/글로벌이코노믹 이태준 기자
진 의원실은 이런 과정이 전형적인 투기수법으로 자산을 불린 것이라며 투기 광풍이 불었던 지역에선 어김없이 이 후보자의 부동산거래가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