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IZ*ONE)이 6월26일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싱글앨범 ‘Buenos Aires’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최신 비주얼사진이 오피셜 트위터 상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것은 일본인 멤버 히토미와 한국인 멤버 혜원과 예나 등 3명분. 검정색을 기조로 한 의상을 입고 강한 시선을 카메라로 돌리는 등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쿨’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후의 예정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차례차례 공개될 예정인 다른 멤버들이 어떤 표정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IZ*ONE은 역대 최대 규모인 88,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KCON 2019 JAPAN’의 공연에 5월17일 및 19일 두 번에 걸쳐 출연하면서 마쿠하리 멧세에 집결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그 열기가 채 식지도 않는 타이밍에 공개된 이번 비주얼사진 시작으로 전개할 새로운 활동이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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