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적의 2배 정도를 예상하는 회사도 있고, 복수의 회사에서 '4000엔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중소기업 및 여타 산업의 임금 인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떤 자동차업체 사장은 임금 인상 수준의 공방에 대해서, "4000~5000엔"이라고 말해, 작년 수준(2000엔)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에서 검토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
마쓰다와 이스즈 자동차 회사의 간부는 확실히 작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