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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빅스, 남자씨름 초대 천하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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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빅스, 남자씨름 초대 천하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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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MBC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중 올해 처음 신설된 남자씨름대회에서 그룹 빅스가 초대천하장사로 등극했다./사진=M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빅스'가 아육대 남자 씨름 천하장사에 올랐다.

9일 오후 열린 설 특집 MBC TV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빅스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남자씨름대회 초대 천하장사로 등극했다.

이번 설 특집 '아육대'는 고양실내체육관에서 MC 전현무, 혜리, 김정근, 조권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남자씨름이 첫 경기로 치러졌다.

변기수가 남자씨름 MC를 맡은 가운데 청팀 감독으로는 천하장사 이준희, 홍팀 감독으로는 인간기중기 이봉걸이 나섰다.

3판 2선승제로 펼쳐진 첫 경기에서 청팀의 방탄소년단이 2:1로 홍팀의 비투비를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번째 경기는 청팀의 틴탑이 홍팀의 갓세븐을 2:0으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은 청팀의 방탄소년단이 홍팀의 틴탑을 2:0으로 가볍게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또 다른 준결승전으로 떠오르는 신흥 강자 업텐션과 전통 강호의 빅스가 맞붙었다. 청팀 업텐션의 규진과 홍팀 빅스의 혁과의 매치에서 빅스가 먼저 1승을 거머쥐었고 업텐션의 고결과 빅스의 레오가 붙은 경기에서 고결이 승리함으로써 1대 1 동점을 이룬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준결승 마지막 주자로 업텐션의 쿤과 빅스의 켄의 경기에서 전통 강호 빅스의 켄이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씨름 결승전으로 방탄소년단과 빅스의 빅매치가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빅스의 혁이 붙은 경기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배지기로 먼저 1승을 거두었다. 이어지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빅스의 경계대상 1호 레오의 경기에서 레오가 되치기로 소중한 1승을 가져와 승부는 1대1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의 진과 빅스의 켄이 붙은 마지막 경기에서 진은 선제공격을 펼쳤으나 노련한 켄이 승리하면서 남자씨름 초대 천하장사에 빅스가 등극했다.

설 특집 MBC TV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는 10일 오후 5시 45분 2부가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