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커피여권' 카페와 제휴맺고 멤버십 서비스 확대...중소사업자와의 상생 나서

기사입력 : 2016-12-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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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내년 1월1일부터 ‘커피여권(C’ cafe PASSPORT)’으로 유명한 청주 지역 16개 카페와 제휴를 맺고 KT 멤버십 고객에게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KT는 새로운 카페문화를 선도하는 커피여권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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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지역 소규모 개인 카페 16곳이 함께 만든 ‘커피여권(C’cafePASSPORT)’이미지. 사진=KT

커피여권은 청주지역 소규모 개인 카페 16곳이 함께 만든 카페 여행족을 위한 멤버십 여권이다.

여권을 발급한 사람들은 각 카페를 방문할 때마다 카페 고유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카페의 스탬프를 모으면 마스터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이다.

카페 마스터는 각 카페의 히든 메뉴 주문은 물론 할인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커피여권은 SNS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부분의 카페들이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SNS서 알려지면서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이 늘었다는 평가다.

KT 고객분석실 통합CRM담당 이원호 상무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소규모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은 물론 KT 멤버십 고객이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 멤버십은 문화 혜택으로 르네상스의 천재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시 '다빈치 코덱스' 전시와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낙서’ 전시를 단독 50% 할인가에, 뮤지컬 아이다 등 약 100여개 인기 공연도 KT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규태 기자 allo@ 이규태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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