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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명단공개' 현빈♥강소라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 1위, 김주혁·이유영 2위, 신하균·김고은 3위, 문희준·소율 4위, 최자·설리 5위, 마동석·예정화 6위, 이동건·티아라 지연 7위, 송승헌·유역비 8위

기사입력 : 2017-01-10 00:01 (최종수정 2017-0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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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강소라 커플이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 1위에 꼽혔다./사진=tv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명단공개' 현빈과 강소라 커플이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가장 최근 열애 사실을 발표한 현빈과 강소라가 1위를 차지했다.

현빈(36)과 강소라(28)는 8년 연상연하 커플이다. 지난 해 10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강소라가 지인의 소개로 현빈에게 조언을 얻으면서 첫 만남을 가졌다. 현빈은 과거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를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연기자 선후배로 친분을 쌓던 중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사귄 지 불과 15일 만인 지난 해 12월 15일에 열애설이 터졌다. 열애설이 난 지 3시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오는 18일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둔 현빈은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강소라에 대한 질문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서로 잘 알아가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 2위는 김주혁(46)과 이유영(29) 커플이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 해 11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됐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소탈한 먹방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함께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2015년 영화 '간신'에서 팜므파탈로 눈길을 끈 괴물 신인으로 불리고 있다.

3위는 신하균(44)과 김고은(27) 커플이다. 신하균은 데뷔 19년차 베테랑 배우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6년차 배우로 두 사람은 17년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통해 지난 해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하균이 먼저 김고은에게 사랑을 고백해 영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영화 시사회에 동행하는 등 달달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4위는 그룹 H.O.T리더 문희준(39)과 크레용팝 소율(26)이다. 13년차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13년 처음 만나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문희준은 당시 트레이닝 바지에서 교복 차림의 크레용 팝 소율을 처음 본 뒤 뒤늦게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열렬한 팬이 됐다고 한다. 문희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만남을 이어갔다. 문희준은 다이어트로 고생할 때 소율이 우엉차를 한 박스나 들고 오는 모습을 보고 반했고 두 사람은 201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년이 안 됐지만 2월 12일 결혼한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소율은 문희준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장에 출연, 문희준의 어머니와 돈독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문희준 또한 소율을 부를 때 강아지라는 애칭을 불러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문희준은 소율을 위해 자신이 직접 만든 3단 도시락까지 준비해 달달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고 있다.

5위는 최자(38)와 설리(24)다. 설리는 최근 SNS에 구하라의 생일 파티를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가수이자 연기자인 설리는 14살 차 커플로 지난 2013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2013년 9월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과 맥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연인임을 부인했다. 이어 2014년 6월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커플 사진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하지만 최자는 이때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2014년 9월 자동차 데이트 포착 이후 열애설을 인정했다.

공개 열애 인정 후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은 스케줄이 없을 때 오붓하게 여행을 즐기기도 하며 서로의 노래가 나올 때 모니터링을 해주며 응원하고 있다.

6위는 마동석(47)과 예정화(30) 커플이 꼽혔다. 지난 해 12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는 예정화가 2016년 9월 마동석 소속사로 이적하면서부터 시작됐다.

5개월 째 열애 중인 예정화와 마동석의 공통 관심사는 운동이다. 마동석은 데뷔전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예정화는 2015년 스트레칭 코치로 활약했다.

마요미 마블리 등 애칭을 가진 마동석은 평소 애교가 철철 넘친다. 그는 예정화를 애기라고 부르며 그녀가 출연하는 방송은 전부 모니터링하고 있다.

예정화는 마동석을 사귀기 전부터 이상형이라고 공개 발언했다.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는가 하면 방송에서도 열애 사실을 공개 발언하며 마동석과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7위는 13년차 연상연하 커플인 이동건(38)과 걸그룹 티아라(25)의 지연이 꼽혔다. 이동건은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연은 티아라 멤버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활약 중이다. 지연은 2007년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부터 연기자로 활동했다.

이동건과 지연은 2015년 5월 한중합작 영화 '해후'에 캐스팅되면서 첫만남을 가졌다. 극중 연인역할로 나온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악과 연기 등 관심사가 비슷해 자연스럽게 친해진 두 사람은 2015년 7월 만난 지 한 달만에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열애 인정 직후 팬카페에서 각각 연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외 여행시 커플룩을 입고 다니는 등 평소 남들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다.

이동건은 티아라 중국 공연에 출연해 응원하기도 했다. 만날 때마다 데이트 콘셉트를 맞출 만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다. 지연 역시 이동건이 출연하는 작품을 모니터링하며 서로를 응원하며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

연예계 최강 나이 파괴 커플 8위는 국경과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송승헌(41) 유역비(30) 커플이 꼽혔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2014년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애절한 멜로 연기부터 진한 키스신까지 선보이며 극중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실 송승헌은 2011년 '천녀유혼'에 나온 유역비를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제3의 사랑' 영화 촬영을 마친 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2015년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본격 연인으로 발전했다.

송승헌은 2015년 10월 유역비,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남해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두 번이나 결별설이 불거졌을 때도 강력하게 부인했다.

유역비와 송승헌은 2016년 8월과 10월 서로의 생일을 맞이해 서로를 방문하며 생일 축하를 했다. 또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때 유역비는 한국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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