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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두산중공업, 원전 신규수주 등 진행정상화 추가 확인 필요…점진적 접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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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두산중공업, 원전 신규수주 등 진행정상화 추가 확인 필요…점진적 접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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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동부증권은 11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 2만7000원,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1Q17연결실적으로 매출액 3조 4379억원(+8.3%YoY, +15.3%QoQ)에 영업이익률 6.9%를 공시했다.

중공업부문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9% 증대에 영업이익률 5.1%를 기록했다.

인프라코어를 필두로 대부분 계열사가 선전함에 따라 연결실적이 더욱 좋았다는 판단이다.
당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수익기여도가 높았던 인프라코어의 법인세비용 증대가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발전분야 매출 증가 속도가 늘어나는 수주량대비 17년까지는 개선이 더딘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베트남과 국내에서 진행 중인 일부 발전 프로젝트가 발주처의 차질로 예정대비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상반기 중에 수주 가능성이 높았던 신한울 3,4호기 원전의 경우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인식이 추가 순연될 개연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핵심동력인 발전사업에서 원전을 필두로 수주가 증대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접근을 권고한다”라며 “17년부터 분기별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도 하반기가 더욱 뚜렷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실적공시를 추정치에 반영하였으나 목표주가를 변경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